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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주)코마츠코리아입니다

언론보도

에티켓도어로 B2B 시장을 넘어 B2C 시장으로 도약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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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코마츠코리아, 에티켓도어로 B2B 시장을 넘어 B2C 시장으로 도약
 

 

최근 산업용 고속자동문 전문기업 코마츠코리아의 스피드도어가 초소형도어로 재탄생하면서 기존의 BtoB 시장에서 나아가 BtoC 시장을 공략한다.

초소형도어 monban은 지난해 출시된 제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를 획득했다. 기존의 스피드도어는 주로 산업 현장에 설치되어 왔지만, 초소형도어 monban은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그중 화장실에 주로 설치되는 에티켓도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에티켓도어는 상하로 개폐되는 도어로 출입구 역할은 물론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칸막이 역할로도 활용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조작이 가능한데, 기존 버튼을 눌러 조작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안전센서를 설치하면 사람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기 때문에 기존의 도어와 대비하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마츠코리아의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설계된 에티켓도어는 습기로 인한 부식을 줄여 내구성 또한 높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화장실에서도 목재 도어를 대신해 곰팡이 발생 등과 같은 단점을 보완하고 대체할 수 있다.

에티켓도어는 인테리어 효과도 높일 수 있는데, 도어의 본체는 깔끔한 화이트 색상으로 되어 있어, 설치되는 주변의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우러진다. 여기에 에티켓도어의 시트는 다양한 색상이 라인업 되어있고 인쇄도 가능해서 개성을 살린 인테리어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초소형도어 monban은 에티켓도어 이외에도 방역·위생 관리가 필요한 곳에 설치가 가능한 방역도어, 수동 도어의 사용이 불편한 공공시설 내에 설치되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병원도어, 개성과 취향에 맞춰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인테리어도어가 있다.

한편, 초소형도어 monban을 개발한 코마츠코리아는 37년간 전 세계 19만 대의 산업용 고속자동문인 스피드도어를 판매하며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 기업이다.

코마츠코리아 관계자는 “끊임없이 고객과 소통하고,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 중심의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제조·시공·사후관리까지 책임지며 오랜 시간에 걸쳐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앞으로는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어가 사용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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