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내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선진햄
스피드도어로 공간분리와 안전한 작업공간을 마련하다.
선진햄(www.sj.co.kr)은1998년 8월 설립된 식품가공.개발 업종의 육가공식품(햄,소세지,토핑) 제조, 도소매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충북 음성군 대소면에 위치해 있다. 소세지류와 같이 B2C시장을 대상으로 한 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인터뷰를 위해 공무파트장님을 만났다. 반 건조 소세지 제품 리얼스틱을 테스트 하고 있는 중이라고 시식 후 평가를 부탁해 선진햄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먹으면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선진햄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은 리얼스틱과 부대찌개 재료, 즉석도시락과 같이 편의점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제품들과 다양한 급식소에서 필요로 하는 급식재료들을 생산하고 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우리 주변에 많은 곳에서 자리 잡고 있었다.
선진햄에서 가장 우선시 생각하는 것은 직원들의 안전이다. 스피드도어를 설치하여 사용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도 제일 우선시 하는 직원들의 안전 때문이라고 했다. “화재가 났을 때를 생각 해 보세요. 출입문 시스템을 아는 사람들은 신속히 문을 열고 움직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직원들은 당황해서 안에 갇히거나 못 나올 수 있잖아요. 이럴 때, 스피드도어의 경우에는 작은 힘으로도 열고나올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 들었습니다.”라며 여직원들도 안전하게 빠져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스피드도어를 공장에 설치하고자 마음먹게 되었다고 한다.
넓은 공간을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것에서 공간을 분리하는 목적과 빈번하게 일어나는 출입 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목적으로도 스피드도어를 설치하게 되었다고 한다. 거기에 지게차를 사용할 때 편리함을 빼놓을 수 없다고도 덧붙였다.
다른 스피드도어 제품들도 있는데 코마츠코리아 스피드도어 해피게이트(Happy Gate) 문번(門番) 설치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도 역시 가장 먼저 나온 이유는 안전이었다. “센서가 정확하고 완벽하게 동작하여 작업자가 이동하거나 지게차의 이동시에 다치는 것을 방지하고 만약의 사고 시를 대비할 수 있어서 선택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라며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선진햄의 경영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안전이 외에도 레일에서 이탈했을 때, 자동으로 복원하는 점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밖에도 빠르고 안전하게 열리고 닫히는 점과 다른 스피드도어의 제품에 비해 소음이 적은 점, 그리고 시트 중앙에 있는 투명 창으로 반대편의 상황을 인지할 수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제일입니다.” 라면서 최적의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코마츠코리아 스피드도어 해피게이트(Happy Gate) 문번(門番)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꼽아주었다.
“다른 시설들을 많이 설치해서 사용하는데, 오는 거래처의 담당자나 대표자의 태도가 굉장히 불량스럽고 예의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인사성도 없고 현장의 대응도 아주 형편없는 경우도 많고요. 그런데, 코마츠코리아 담당자들은 기본이 잘 되어 있어 일을 잘하고 못하는 것을 떠나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형편없이 일하는 것도 아니고, 전선 하나하나 꼼꼼히 정리하는 것이 일을 매우 잘 배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을 잘하면서도 이렇게 좋은 태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을 보니 코마츠코리아 스피드도어가 최고의 제품을 만들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그동안 느낀 점을 이야기해 주셨다. “서울에서부터 음성까지 오가면서 AS의 대응도 너무 만족스럽고 전화로 문의를 해도 문제 해결을 바로 할수 있게 아주 쉽고 잘 이해되게 설명해주어 앞으로도 안심이 됩니다.” 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기업과 스피드도어 제품이라고 평가해 주었다.